[영상편집-강민지 기자]
한국프랜즈차이즈산업협회 부울경지회가 송년의 밤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습니다.
이날 남구만 (주)팔미엔 대표이사는 신영호 전임 회장의 뒤를 이어 제 4대 회장으로 취임했습니다.
남 회장은 부·울·경 지역의 프랜차이즈 외식산업과 소자본 일거리 창출 등의 업무로 2년 임기를 시작할 예정입니다.
남구만회장은 앞으로 프랜차이즈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힘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.
[영상편집-강민지 기자]
한국프랜즈차이즈산업협회 부울경지회가 송년의 밤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습니다.
이날 남구만 (주)팔미엔 대표이사는 신영호 전임 회장의 뒤를 이어 제 4대 회장으로 취임했습니다.
남 회장은 부·울·경 지역의 프랜차이즈 외식산업과 소자본 일거리 창출 등의 업무로 2년 임기를 시작할 예정입니다.
남구만회장은 앞으로 프랜차이즈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힘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.